여성 혐오부터 여성 삭제까지… ‘내란 종식’만 하자는 21대 대선 h21.hani.co.kr/arti/politic... "그사이 보수 정당들은 페미니즘에 대한 ‘백래시’(반발성 공격)를 정치적 자양분으로 이용하고 있다. 제21대 국회에서 ‘페미니즘’을 이야기한 장혜영·류호정 정의당 의원은 국회에서 사라졌지만, ‘반페미니즘’ 유권자를 지지층으로 삼는 이준석 후보는 오히려 제22대 국회에 입성했다. 진보 정당이 원외로 밀려난 상황에서 민주당마저 여성 의제에 침묵하면 여성 유권자들은 소외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

여성 혐오부터 여성 삭제까지… ‘내란 종식’만 하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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