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마을버스 월북’ 시도 탈북민 “일주일 못 먹어…돈 없으면 죽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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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문 등에 따르면 A씨는 북한 양강도 혜산시 출신으로, 2011년 12월 한국에 입국해 일용직 등으로 생계를 이어왔다. 그러나 2018년 다리 부상을 입은 이후, 건강 악화와 함께 경제적 어려움이 심화됐고, 고시원에 거주하며 기초생활수급을 받는 등 열악한 생활을 이어왔다. A 씨는 고립감과 가족에 대한 그리움 등이 겹치면서 결국 월북을 고민하게 됐다."
[단독]‘마을버스 월북’ 시도 탈북민 “일주일 못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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