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바닥 땀났던 대선 보도 경쟁, 결국 내란을 세탁했다
h21.hani.co.kr/arti/politic...
"기본 소양이 부족한 발언도 넘쳐났다. 하지만 언론은 기계적 중립을 지키거나 나아가 확성기 역할을 자처했다. 세 차례 이뤄진 TV토론은 그 정점이었다. 5월27일 TV토론에서 이준석 후보의 성폭력 발언은 현장 사회자에 의해 즉시 제재받지 않았다. 2024년 9월 미국 대선 TV토론에서 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특정 지역 이민자들 혐오 발언을 사회자가 즉각 개입해 바로잡은 것과 대조적이다."
발바닥 땀났던 대선 보도 경쟁, 결국 내란을 세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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