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의제 미루지 않는 장관 원한다”… 강선우 임명 두고 ‘잡음’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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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 막판 조국혁신당 정춘생 의원이 강 후보자를 향해 ‘비동의간음죄 도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하지만 강 후보자가 “다양한 의견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관련해서 국민들과 국회, 정부가 함께 유기적으로 소통하면서 의견을 모아(야 한다)”라고 발언을 이어가던 중 시간 부족으로 답변을 마치지 못했다."
“여성 의제 미루지 않는 장관 원한다”… 강선우 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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