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이 마지막 골든타임… ‘하늘 감옥’서 사투 벌이는 박정혜·고진수 구해야” www.womennews.co.kr/news/article... "김 국장이 지난주 구미 농성장을 찾았을 때 당시 옥상 온도는 46℃에 달했다. 그는 “박정혜씨는 현기증과 두통을 호소했는데, 이는 온열질환의 초기 증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14일부터 바이러스성 장염 증상을 보였고, 최근에는 잇몸에 고름이 차있었다”며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모두 한계에 다다른 것으로 보인다. 더 늦기 전에 땅으로 내려와 치료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7월이 마지막 골든타임… ‘하늘 감옥’서 사투 벌이는...

0

If you have a fediverse account, you can quote this note from your own instance. Search https://bsky.brid.gy/convert/ap/at://did:plc:7reki7xuobtaq6iuqquznqby/app.bsky.feed.post/3lu5w6lpvmc26 on your instance and quote it. (Note that quoting is not supported in Masto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