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출신’ 통일교 변호인, 민중기 특검 만나 25분 면담···전관 특혜 논란 www.khan.co.kr/article/2025... "이 변호사는 판사 출신으로, 과거 서울중앙지법 법원장을 맡은 민 특검의 배석판사를 맡아 친밀한 사이로 알려졌다. 선임계를 제출한 변호인이 ‘방문 변론’을 하는 것 자체가 위법은 아니지만, 전관 변호사에게만 이런 기회가 주어지는 건 특혜라는 지적이 이어지면서 2016년부터 검찰에서는 방문 변론을 반드시 기록으로 남기도록 하는 규정이 마련됐다."

‘판사 출신’ 통일교 변호인, 민중기 특검 만나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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