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허파' 원주민 "아마존 벌채 그만"...COP30 현장 www.dongascience.com/news.php?idx... "10살 소녀인 야라 사테레-마웨는 “어머니가 아사이 열매로 전통 장신구들을 만들어 파는데 2024년에는 가뭄으로 숲에 있던 나무가 다 말라 장신구를 만들 수 없게 됐다”고 말했다. 13살의 원주민 소년인 비센치 바레는 “기후위기로 인한 가뭄 때문에 강 수위가 낮아져 배를 탈 수 없어 학교에 가지 못했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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