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이 국회 담 넘던 그날, 경호대장의 비망록··· “그때 정말 죽을 각오를 했다”
www.khan.co.kr/article/2025...
"김 경감은 ‘의장이 탄 차량이니 문을 열라’고 소리치는 대신 다른 통로를 찾았다. ‘우 의장이 계엄군의 1순위 체포 명단에 포함됐다’는 사실이 알려지기 전이었지만 김 경감은 본능적으로 ‘의장의 위치가 노출되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일단 여기서 내리자.” 차가 들어설 출입문을 찾을 수 없자 우 의장이 김 경감에게 말했다."
국회의장이 국회 담 넘던 그날, 경호대장의 비망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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