④집회 지킨 의대생·의료인들 “내란도 질병 같은 일···의료인 책무 고민했다”
www.khan.co.kr/article/2025...
"고씨는 “광장에서 만난 시민들이 절망적인 시기를 겪던 제겐 위로가 됐다”고 했다. 계엄은 끝났지만 고씨에게 병원과 일터에서 만난 ‘아픈 사람들’의 문제는 여전히 고민거리라고 했다. 건강과 의료, 돌봄의 문제 앞에서 ‘모두를 위한 의료’가 필요하다는 게 전공의로서 의료 현장을 지키는 고씨의 생각이다."
[민주주의가 멈춘 날, 내 안의 민주주의는 더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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