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담’ 우원식 지킨 경호경찰 “군이 개머리판으로 때려도 버티자 생각뿐”
www.hani.co.kr/arti/society...
"김 대장은 ‘본회의장에 들어가자’고 했다. 본회의장은 본래 의원들만 들어갈 수 있지만, 밀착 경호가 불가피했다. 계엄군이 들이닥치더라도 팀원들에게 ‘총은 쓰지 말자’고 했다. “우리가 총을 사용하면 군인들에게 자위권 발동의 명분을 주는 것이라고 했어요. 몸으로만 막자고 했습니다. 일단 다리 붙잡고, 개머리판으로 때리면 머리에 피 흘리면서라도 버티자고.”"
‘월담’ 우원식 지킨 경호경찰 “군이 개머리판으로 때려...
If you have a fediverse account, you can quote this note from your own instance. Search https://bsky.brid.gy/convert/ap/at://did:plc:7reki7xuobtaq6iuqquznqby/app.bsky.feed.post/3m6xqqnqjss2z on your instance and quote it. (Note that quoting is not supported in Mastod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