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와 JTBC에서 ‘내란의 밤’ 지켜봤던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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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 뒤 재석 190명 의원 전원 찬성으로 가결됐다. 이 시간 MBC 시청자수는 189만7000여명을 기록했다. 계엄이 아니었다면 새벽 시간에 나올 수 없는 수치였다. JTBC도 이 시간 시청자수 100만 명을 유지했다. 이날 새벽 시청자수 흐름은 MBC와 JTBC 뉴스의 신뢰도·영향력을 드러냈다. 계엄 당시 단전·단수 대상이었던 방송사가 MBC와 JTBC였던 것도 우연이 아니다."
MBC와 JTBC에서 ‘내란의 밤’ 지켜봤던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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