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프로보노’ 속 ‘휠체어 현장 검증’이 우리에게 남긴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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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의 갈등은 최웅산 회장이라는 ‘선한 권력자’의 결단으로 해소된다. 그는 “장애 학생들을 위한 학교를 짓겠다”고 선언한다. 이 대사는 수많은 장애 부모들의 가슴을 울렸을 것이다. 하지만 냉정하게 짚어야 할 지점이 있다. 장애 아동의 교육권이 왜 한 회장님의 ‘선의(Goodwill)’와 ‘시혜’에 의존해야 하는가?"
드라마 ‘프로보노’ 속 ‘휠체어 현장 검증’이 우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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