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검찰총장'에서 이희진 '방패'로…불안한 法심판대 [사기, 뒤바뀐 정의]
www.nocutnews.co.kr/news/6443502...
"사기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씨가 초호화 변호인단을 꾸린 것으로 확인됐다. 선임계를 제출한 변호사만 25명이 넘는데, 최소 10명이 전관 출신이다. 심지어 문재인 정부 때 검찰의 수장이었던 문무일 전 검찰총장도 이씨의 변호인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런 가운데 법조계 일각에서는 이씨에게 적용된 혐의를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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