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이겨냈는데 ‘채용 차별’에 우는 청년들…“1차 서류 심사도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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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씨는 “채용 공고를 낸 업체 53곳에 하나하나 전화해 ‘암 경험자들도 이력서를 낼 수 있냐’고 물었더니 1곳 빼고는 채용이 어렵다는 의사를 내비쳤다”고 말했다. 이유를 물어보니 “암 경험자를 채용한 적이 없고 그들에게 필요한 제도나 인프라가 없다는 대답을 들었다”고 했다. 암 경험자는 뭔가 몸이 약하고 일하기 힘들 것이라는 편견이 작동하고 있는 셈이다."
암 이겨냈는데 ‘채용 차별’에 우는 청년들…“1차 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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