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홍보 사진 찍은 ‘노란집’…쫓겨난 주민 절반 죽거나 생사 몰라 [가난의 경로 동자동 그후 10년] www.hani.co.kr/arti/society... "월세는 그사이 18만~38만원(에어컨 설치)으로 배(주거급여만큼 상승)가 됐다. 건물주는 노란집을 다시 관리인에게 맡겨 운영했다. 주민들을 내보내고 보수공사를 한 다음 작년 여름부터 세입자를 새로 받았다. 당시 대통령 부인이 노란집 도배에 참여한 것도 그때였다. 그리고 0명. 10년 전 강제퇴거 주민 중 지금 그 건물에 사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김건희 홍보 사진 찍은 ‘노란집’…쫓겨난 주민 절반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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