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곁 간다던 윤석열, ‘용산 밀실’ 속에서 내란 야욕만 키웠다 [청와대 2.0] www.khan.co.kr/article/2025... "사상 첫 출퇴근 대통령 이미지를 내세웠지만 실상은 지각·늑장 출근을 숨기느라 가짜 경호 차량을 운행해온 사실도 드러났다. 이를 보도한 기자는 수사를 받았다. 또 관저나 안가 등지에 술판이 벌어졌다는 의혹과 제보도 잇따랐다. 해외 순방 도중 동행한 대기업 회장들에게 음주를 강권해 이런저런 사고가 있었다는 풍문이 공공연하게 나돌았다."

[청와대 2.0]시민 곁 간다던 윤석열, ‘용산 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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