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인증’ 의무화 반발에 진화 나선 정부···하지만 불신 여전 www.khan.co.kr/article/2025... "정부가 서둘러 진화에 나섰지만 시민사회에선 비판이 계속되고 있다. 장여경 정보인권연구소 상임이사는 “생체정보는 누군가를 지구 어디서든 식별할 수 있는 민감 정보”라며 “주민등록번호와 달리 절대 변경이 안돼 유출 시 평생에 걸쳐 피해를 입을 수 있기에 선택권도 없이 강제해선 절대 안된다”고 지적했다."

‘안면인증’ 의무화 반발에 진화 나선 정부···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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