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정희원, 스토킹 신고했던 전 연구원에게 “신고한 날 후회…살려달라” www.khan.co.kr/article/2025... “박 변호사는 또 “정 대표는 고용관계 지속 당시에도 피해자가 성적 요구를 중단해달라는 의사를 표시하자 자살 가능성을 언급하며 의사결정 능력을 압도한 바 있다”며 “이번에도 ‘살려주세요’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은 위기 상황에서 자신의 생명을 담보로 상대방을 압박하거나 회유하는 행동 패턴이 나타난 것”이라고 말했다.”

[단독] 정희원, 스토킹 신고했던 전 연구원에게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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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번 사안은 논란이나 자극적 소비의 대상이 아니라 권력관계 속에서 발생한 성적·인격적 침해 문제”라며 “왜곡된 보도나 2차 가해에 대해서는 부득이한 경우 필요한 법적 대응을 검토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건 좀 모두가 새겨들어야 할 말 아닌가. 이런 사건을 가지고 농담을 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게 늘 믿기지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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