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째 고공농성 요리사 두고…식당 ‘재오픈’ 홍보한 세종호텔
h21.hani.co.kr/arti/society...
"세종호텔은 2021년 직원들 반대에도 은하수 뷔페를 비롯한 식음료사업부를 일방적으로 폐지했다. “식음료 사업은 수익성이 없어 당분간 하지 않겠다”는 이유였다. 이는 고스란히 정리해고의 명분이 됐다. 쫓겨난 고 지부장과 동료들은 ‘다시 일하게 해 달라’며 4년째 거리에서 싸우고 있다. 2025년 2월부턴 아예 고 지부장이 호텔 앞 지하차도진입시설 위에서 10개월 넘게 고공농성을 하며 복직을 요구하고 있다."
10개월째 고공농성 요리사 두고…식당 ‘재오픈’ 홍보한...
If you have a fediverse account, you can quote this note from your own instance. Search https://bsky.brid.gy/convert/ap/at://did:plc:7reki7xuobtaq6iuqquznqby/app.bsky.feed.post/3maunw3bebc27 on your instance and quote it. (Note that quoting is not supported in Mastod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