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어게인’에게 ‘내란=계엄’ 인정 받은 청소년 기자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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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학교 현장에선 어떤 교육이 필요하냐’고 묻자 이들은 “토끼풀 신문을 읽게 하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가 무료로 공급할 수 있다”고 외쳤다. “전국의 학교에 ‘토끼풀’ 신문 만들기 모델을 도입해 ‘청소년 독립언론 확산 프로젝트’를 해보면 좋겠다”는 바람이다. 실제 토끼풀을 보고 청소년 언론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연락해 온 학생들도 있다."
‘윤 어게인’에게 ‘내란=계엄’ 인정 받은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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