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아침에 사라진 22년 직장… 신장 투석하면서도 떠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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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지난해 노동자들이 노조를 만들면서 시작됐다. 김 지회장은 "노조 결성 소식이 퍼지자 회사가 '당신이 직원들을 책임질 수 있느냐' '애 있는 사람들은 어쩌려고 이러느냐' '노조를 만들면 다른 업체가 하청을 맡게 된다'는 등의 압박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일주일에 다섯 번씩 끌려가 이런 압박을 받았다"고 했다."
하루아침에 사라진 22년 다닌 직장…주3회 신장 투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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