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앞의 총살이 거짓이라니…국가가 두 번 울렸다, 다시 묻는다 www.hani.co.kr/arti/society... "가마솥 짊어지고, 어머니가 막내 업고 뒷집으로 넘어강께 그 집이 불에 타고 있더라고. 아군(국군)이 총을 들고 있는 거야. 우리 할아버지가 뭐라 항께 어머니는 가만히 있어야 하는데 또 뭐라뭐라 한 거여. 군인이 담벼락에 대고 어머니를 총으로 쏴버렸어. 막내 업고 어머니가 쓰러진 거 봤어. 그거 봉께 내가 여섯살 나이에도 ‘인생 쫑났다. 살아서 뭐 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 그래서 땅바닥에 누워버렸다고."

내 앞의 총살이 거짓이라니…국가가 두 번 울렸다, 다시...

0

If you have a fediverse account, you can quote this note from your own instance. Search https://bsky.brid.gy/convert/ap/at://did:plc:7reki7xuobtaq6iuqquznqby/app.bsky.feed.post/3me5pup42fk2k on your instance and quote it. (Note that quoting is not supported in Masto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