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가 있다는 말은 어째선지 한국어 구어체에서 자주 사용되는 단어는 아니란 인상이 있어요
흥겨울 흥(興)이라는 글자 때문인지 제한적인 의미가 되는 느낌도 있고요. 이를테면 “저는 노동권을 보장받지 못하는 노동자의 현실에 (감정적인) 관심이 있어요”를 일본어의 용례대로 “흥미가 있어요”라고 해버리면 ‘뭐야, 이 사이코패스는‘ 같은 인상을 줘 버릴 것 같단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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