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여행 2일차 아침. 사실 뜨내기 관광객 입장에서 일요일 아침식사는 다소 페널티가 들어가게 되는데, 관광지 음식점은 대부분 일요일에 쉬기 때문에 조식 제공 숙소라면 거기서 주는 아침을 먹든가 아니면 편의점이나 프랜차이즈 음식점에서 때우든가 해야 한다.

나도 아침을 시락국 혹은 빼떼기죽 같은 토속적인 걸로 먹고 싶었지만, 이건 내일로 미뤄둘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대신 찾아간 게 윤이상기념공원 내의 카페 에스파체. 통영 시민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념공원 내 기념관 1층에 만든 점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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