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에서 "극우와의 공존" 아이디어에 대해, 선망(亡)국 미국에서 시도했다가 이미 망한 전례를 들어 슬로우뉴스 기사로 몇마디. 지연 없는 단호함의 중요성, 극우 개념의 간단 교통정리 및 오늘날 발흥한 버전의 조건, 병으로 치자면 식단조절이 필요한 초기가 아니라 수술치료 해야하는 3기, 단호한 대처의 미디어쪽 적용 방안, 이준석 지지라는 증세, 등등 전에 블스에 남긴 노트들의 확장 풀버전 같은 것.
"함께 살아야 할 건 사람이지 극우라는 사상은 아니다."
slownews.kr/139409
두 번째 트럼프의 교훈: 극우와의 공존...같은 소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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