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세력에 시달려서 일을 못하니까 어쩔 수 없다고 만주당 의원을 옹호하는 사람들이 꽤 보이는데: * 혐오방지법보다 몇배로 범위가 큰 차별금지법을 발의한 정치동아리 출신 장혜영 전 의원은 하루는 커녕 임기가 끝날 때까지굽히지 않았다. * 이유고하를 막론하고 하루만에 혐오발언에 꺾이는 결과는 혐오세력에 동력만 줄 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 니가 발의한 법인데 니가 내용을 모르는 게 자랑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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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내가 제일 짜증나는 부분은 이거임. 성적 지향이 들어간 걸 몰랐다고 쳐. 그래서 전화 팩스에 불이 난다고 쳐. "인권위의 기준을 준용했을 뿐인데 왜 그렇게 반발이 심한지 모르겠다" 이렇게 언론에 말하면 되지. 이게 안 되면 한통속이라는 증명밖에 안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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