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박이 나포된 위치는 이스라엘의 관할이 아닌 국제법 적용을 받는 공해상이며, 직선거리로 봐도 이스라엘이나 가자보다 이집트가 훨씬 가까움(사진). * 이스라엘은 해당 선박을 "셀카 요트"라고 지칭하며, 활동가들에게 하마스가 지난 10월 7일 촬영했다고 주장하는 영상(타임즈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살인 장면이 검열되지 않음)을 시청하게 하는 등 무분별한 심리전에 나섬. 참고로 매들린호에는 알자지라 기자 한 명도 탑승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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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자지라가 자유선단연합의 자료를 기반으로 만든, 매들린호의 마지막으로 확인된 위치. 지도상에 영해 구역이 그려져 있는데, 매들린호는 그 안에 있지 않았고, 얼개 보아도 이스라엘까지 직선거리가 이집트까지의 그것에 비해 서너배는 족히 되보인다. 이스라엘의 영해 구역은 가자지구를 제외해 가자지구는 영해선 없이 공해상으로 뻥 뚫려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변경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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