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테슬라의 로보택시 이벤트가 끝나도 최소한 6월말까지는 수많은 논쟁이 오가겠네요.
Safety Driver(Safety Monitor)가 월말까지 빠지게 될지가 제일 큰 논쟁일 것이고 일반 승객의 탑승이 언제 시작될지와 운행 대수를 늘리는 문제에 관해서도 그럴 거고요. 6월까지라는 Unsupervised Robotaxi가 될거라는 큰 장담이 있었으니까요.
그리고 7월 초가 되면 해소된 몇 개의 문제 외의 수많은 다른 문제들 특히 공항으로 가고 오는 운행에 대해서 그리고 지오펜스 등에 관한 논쟁이 더 뜨거워질 거고요.
결국 연말까지 혹은 모든 면에서 웨이모를 오스틴에서 앞서야 이 논쟁이 끝날 듯합니다.
운행 대수도, 운행 지역도, 지오펜스 문제도, 승객의 경험도, 운행 건수도, 요금도요. 참 제일 중요한 일반 테슬라 차량들을 언제 로보택시 네트웍에 받아들이는 문제도 있네요.
물론 제일 큰 논쟁은 연말까지의 테슬라 주가와 올해 마지막 날 테슬라 시가총액이겠지요? ^^
#로보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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