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중순에 미국 여행을 가면 로보택시를 최대한 많이 체험해보려고 하는데
이 때까지 오스틴의 테슬라 로보택시가 일런의 계획대로 무인화가 되면 오스틴으로 가보려고 하고 혹시 그 때까지 안되면 베이 지역의 테슬라 라이드헤일링 서비스를 대신 타보려고 합니다.
웨이모는 오스틴에서 탈 수 있고 베이 지역에서도 가능하니 테슬라를 타는 지역에서 함께 타면서 비교해보려고 하고요.
한편 Zoox는 현재 라스베가스에서만 탈 수 있어서 CES도 볼 겸 가보려고 하는데, 덤으로 베가스 루프의 테슬라도 타볼 수 있을 듯합니다. 혹시 그 때까지 운전자가 없어지면 로보택시는 아니지만 비슷한 체험을 할 수 있을 듯하고요.
그런데 미리 설치해놓은 로보택시 앱들은 모두 승인을 받지 못한 상태인데 현지에 가면 활성화가 될지 모르겠네요. 혹시 안되면 현지에 계신 분들의 도움을 받아야 할 듯하고요.
#로보택시
If you have a fediverse account, you can quote this note from your own instance. Search https://threads.net/ap/users/17841400639660143/post/18532530733024267/ on your instance and quote it. (Note that quoting is not supported in Mastod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