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잠에서 깨어나긴 했지만 그대로 침대에 누워

스레드에서 본 WSJ의 Joanna Stern이 올린 유튜브 영상을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 Neo를 발표한 1X의 CEO와의 인터뷰 영상을 보고나서

떠오르는 생각을 스레드와 X(Twitter)에 올리고 사람들의 반응을 보고 있는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떠오릅니다.

"내 생애에 스마트폰을 대치하는 제품을 나오지 않겠구나. 스마트폰처럼 언제든 가지고 있다가 대분분의 원하는 것들을 할 수 있는..."

최근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 디스플레이가 있는 AI 안경은 쓰고 잘 수도 없고 침대에 누워 주저리주저리 말을 하지 읺고은 글을 쓸 수도 없고, 휴머노이드 로봇을 불러 대신 시킬 수도 없고, 그렇다고 머리에 칩을 심어서 스마트폰으로 하던 모든 일들을 할 수도 없을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