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코딩의 순기능(?) 이라고 할까요? 이런게 있으면 편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을 때 적당한 도구를 빠르게 쳐낼 수 있는게 매력인 것 같아요. 말 못알아듣고 무한루프 돌때는 좀 그렇지만...

제가 관전하고 있는 OS 스터디에서 서울대 커리큘럼을 주로 활용하는데, 거기에 맞춰서 카이스트 자료도 정리해놓고 이것저것 붙였습니다. 만들고 나니 기분이 좋네요!!

OSTEP Tracker의 강의 항목을 선택했을 때 나오는 화면. 왼쪽은 SNU, 오른쪽은 KAIST 자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OSTEP Tracker의 대시보드(진도 현황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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