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게 진짜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 아닐까요?
거창한 데이터셋 없이 컨베이어 벨트 위의 감자를 정확히 세는 시스템이 소개되었습니다.
개발자 Viet은 "SAM 2"(이미지 분할 모델)를 사용해 딱 한 프레임만 라벨링하고, 이를 통해 "YOLO11 nano"(초경량 객체 탐지 모델)를 학습시켰습니다.
단 한 장의 학습 데이터로 전체 영상에서 완벽하게 작동한다는 점이 놀랍습니다.
모두가 거대 모델을 쫓을 때, 제조 현장에서는 이렇게 가볍고 목적이 확실한 "Ultralytics"의 도구들이 훨씬 더 빠르고 확실한 성과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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