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유지인 도하 공항에 도착하니 경유 티켓을 바꿔주는 직원 분이 계셔서 호다닥 티켓을 바꿔 받앗슨 그러고 내려오자 솜 다 죽은 곰인형이 날 반겨주었슨 근데 반겨줫다기엔 너무 힘이 없어보엿슨 근데 이걸 공항 마스코트로 어케어케 포장해서 인형으로 만들어서 팔던데 대체 이런 조형물을 왜 공항에 전시하고 꼴에 마스코트로 파는지 ㄹㅇ 의문이었슨 뭔가 스토리가 있을 수도 있지만 약 10시간을 비행기에 갇혀있던 내게는 그저 장거리 이코노미석에 지쳐 쓰러진 승객을 풍자해 놀리는 걸로 밖에 보이지 않앗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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