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세월호에서 스러진 아이들을 책임지지 못했기에 이태원 참사가 일어났고, 항공기 추락 사고로 수많은 인명 피해가 났다. 자본의 편의를 봐주는 정부를, 법을, 시스템을 묵과한 탓이다. 우리 사회는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 세월호 침몰의 원인을 규명하는 대신 유족을 비방하거나 그것을 방조한 결과 우리 사회는 침몰하는 세월호가 되어가고 있다. 이번 대선과 다음 총선은 가라앉는 배를 바로잡을 마지막 기회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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