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의 경우는 극우이면서도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해서는 직접 현장에서 뛴 기자로서 북한개입설을 부정하는 한 축이라는 이중성이 존재한다. 우파에서 북한개입설을 일정이상 주장하지 못하는 브레이크의 역할을 해왔다. "조갑제마저 아니라는데?"하면 반박되기 때문에.
그리고 어이 없는점은
요즘 워낙 극우가 더 극우화 되서, 조갑제가 평범한 우파로 보이는 지경이라는 점이다.
조갑제의 경우는 극우이면서도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해서는 직접 현장에서 뛴 기자로서 북한개입설을 부정하는 한 축이라는 이중성이 존재한다. 우파에서 북한개입설을 일정이상 주장하지 못하는 브레이크의 역할을 해왔다. "조갑제마저 아니라는데?"하면 반박되기 때문에.
그리고 어이 없는점은
요즘 워낙 극우가 더 극우화 되서, 조갑제가 평범한 우파로 보이는 지경이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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