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윗대가리가 어디서 바이브 코딩 만능론을 주장하는 외주개발업체에게 영업당해 왔는데(전에 글 쓴 거기)

기존 외주업체보다 5분의 1 비용과 3분의 1기간으로 개발할 수 있다고 했다면서 윗대가리가 신나 있음.

그런데 웃긴게
'모든 개발 내용을 파악하고 있어서 개발과정을 옆에서 검수해줄 개발자 1명 파견'이 조건이라고.

...시바...그게 절약하는거 맞냐.
저 파견개발자가 아마 내가 될거 같은데?
차라리 내가 하지 C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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