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머니가 워낙 자주 아프셔서 대학병원을 많이 다니셨는데

어느날 새로 건물을 세운 강남성모병원(현재는 서울성모병원)에서 진료 대기중이셨을 때, 간호사에게 "이 새건물 문짝 하나는 내돈으로 했을거에요"라고 하소연 하셨다고.

간호사가 차트를 훓어보더니 "기둥 하나는 하셨네요"라고 답했다 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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