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덕코프를 플레이하면서 들었던 몇가지 곁다리 단상. 1. 이제 트리플에이 게임 제작은 사양세다. 게임의 개발 스케일(허들로써)을 키워올리는 요소들 - 대규모 동기성 멀티플레이, 시네마틱 헤비 비주얼, PBR/High-res 리얼리스틱 그래픽 등은 사실 썩 '빅 히트' 의 요구조건과는 상관이 없다; 잘 쳐도 직교적 관계다. 2. 그런데, 그런 sub-A 스케일의 게임 제작에서도 이제 중국 스튜디오의 캐퍼시티나 포텐셜은 '높이 올려다보는 벽' 처럼 느껴진다. 이거보다 더 공을 들여 이것에는 못 미치는 겜을 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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