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미러링이 유효한 것이었다고 생각하며 필요했던 emancipation의 어쩌면 거의 유일한 행위였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래서 자신의 행위와 상관없이 "한남새끼" 라고 정체성을 찝어 공격당한 (물론 직접 "된장녀/한녀" 타령을 하고 그 소리를 들은 머저리 놈은 제외다; 단, "아닌 놈이 있었냐?" 고는 하지 말자. 미안하지만 이건 by definition 이라고 할만한 집단혐오를 성립시킨다) 사람들의 존재가 인셀 래디컬라이제이션에 별 영향력이 없었다는 언설에는 거진 동의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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