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이얼 노브가 붙어있고 2. 모든 키를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매크로 할당이 가능한) 3. 디폴트는 텐키 키패드 레이아웃의 입력장치(애드온 키보드) 를 뒤지다가 결국 GMMK 넘패드로 왔는데, 조건은 모두 만족하고 빌드 퀄리티도 훌륭하지만 지불한 가격에 대해서는 여전히......... 납득감이 없다. 내건 조건이 이런 가격을 필연적으로 요구하는 레인지 같지는 않았는데 어째... 선택지가 보이질 않는다.
1. 다이얼 노브가 붙어있고 2. 모든 키를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매크로 할당이 가능한) 3. 디폴트는 텐키 키패드 레이아웃의 입력장치(애드온 키보드) 를 뒤지다가 결국 GMMK 넘패드로 왔는데, 조건은 모두 만족하고 빌드 퀄리티도 훌륭하지만 지불한 가격에 대해서는 여전히......... 납득감이 없다. 내건 조건이 이런 가격을 필연적으로 요구하는 레인지 같지는 않았는데 어째... 선택지가 보이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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