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실제로 퇴사자 시큐리티 관련으로는... 중견급 (정규직 임직원 100+) 회사에서도 체제가 제대로 정비되지 않은 경우를 굉장히 많이 보긴 했다. 특히 발급과 파기의 업무 프로세스가 제대로 정리되지 않은 경우가 흔했는데, 테크 파트(실무)단에서의 니즈로 인해 발급되었지만 HR 파트(관리)단에서의 절차(이동 혹은 퇴직)로 인해 파기되어야 하는 경우 처리 주체가 일원화되지 않아 파악이 어긋나 있다거나 하기 십상이었다.
근데 실제로 퇴사자 시큐리티 관련으로는... 중견급 (정규직 임직원 100+) 회사에서도 체제가 제대로 정비되지 않은 경우를 굉장히 많이 보긴 했다. 특히 발급과 파기의 업무 프로세스가 제대로 정리되지 않은 경우가 흔했는데, 테크 파트(실무)단에서의 니즈로 인해 발급되었지만 HR 파트(관리)단에서의 절차(이동 혹은 퇴직)로 인해 파기되어야 하는 경우 처리 주체가 일원화되지 않아 파악이 어긋나 있다거나 하기 십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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