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진기한' 장면을 보고 이야기하게 된 김에 하는 말이지만... '2찍' 이라거나 '인셀' 이라거나, 그 하나의 이유로 정말 [생리적으로] 혐오감이 임계값을 넘기 때문에 그 대상을 경멸하는 건 저도 그렇고 총체적으로 이해지만, 그 속성 너머에 명백히 [사람]으로써 그것만으로 정의되지 않는 더 큰 실체가 있다는 사실 자체를 의식하는 걸 좀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살고 있습니다.
저런 '진기한' 장면을 보고 이야기하게 된 김에 하는 말이지만... '2찍' 이라거나 '인셀' 이라거나, 그 하나의 이유로 정말 [생리적으로] 혐오감이 임계값을 넘기 때문에 그 대상을 경멸하는 건 저도 그렇고 총체적으로 이해지만, 그 속성 너머에 명백히 [사람]으로써 그것만으로 정의되지 않는 더 큰 실체가 있다는 사실 자체를 의식하는 걸 좀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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