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틱 모드로 돌려서 약간 복잡도가 있는 규모의 툴링을 반복적으로 시도해보고 있는데, 프롬프트 엔지니어링보다 숙련이 어렵다. 어떻게 구성하고 어떻게 스텝간의 정보를 상호간에 유지시킬 것인가를 고민해야 하는데, 실행결과로부터 모델의 특성을 직관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단순 질의 프롬프팅이나 싱글 스텝 코드제네레이션에 비해 비간접적이고 평가 간의 간격이 넓어서 실험을 통한 감각 잡기가 까다로움. 결과물이 완전히 무용지물이었던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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