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상상하기 어렵지 않게, 그게 바로 내가 '나쁜' 리더였던 이유다. 문제를 지적하는 것과 blame은 메세지로써 분리되어야 했다. public한 곳에서는 전자에 철저해야 하고 후자는 반드시 1 on 1에서 분리된 이슈로써 커뮤니케이션했어야 했다. 나는 그 주니어에게 사과할 기회를 끝내 얻지 못하고 헤어졌다. 내 커리어 최대의 후회 중 하나다. 나의 지적은 legit issue였을지언정 지극히 부적절했던 것이다. 그런 자리 (다른 사람들 앞)에서 그런 메세징을 해서는 안 됐고, 그 문제는 추출되어 개인적으로 언급되어야 했다.

0

If you have a fediverse account, you can quote this note from your own instance. Search https://bsky.brid.gy/convert/ap/at://did:plc:g4277rrszeonl4yzrpk26bou/app.bsky.feed.post/3m7wllt6vrc2q on your instance and quote it. (Note that quoting is not supported in Masto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