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소리) 렌틸콩은 억울했다. 그에겐 분명 죄가 없었으나 '개저씨가 묻었어' 라는 불쾌함은 아무리 온몸을 물에 헹궈도 씻어지지 않는 것 같았다. 판결이 나와도 현미밥과 함께 같은 포장으로 가판대에 오를 수 있을 것 같지 않았다.
(뻘소리) 렌틸콩은 억울했다. 그에겐 분명 죄가 없었으나 '개저씨가 묻었어' 라는 불쾌함은 아무리 온몸을 물에 헹궈도 씻어지지 않는 것 같았다. 판결이 나와도 현미밥과 함께 같은 포장으로 가판대에 오를 수 있을 것 같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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