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탑의 독선적 위계와 가식에 질려서 뛰쳐나갔던 사람이 대중혐오는 그들 이상으로 감정을 담아 발산하고 있으면 마치 완성된 한 폭의 그림이다. 논리로 뒷받침되면 혐오를 담아도 혐오가 아닐 수 있는 것 마냥... '고상하게' 디스부터 꺼내는 걸 보면, 도움 되는 말을 건져다 쓰다가도 질려서 결국 고개를 돌리게 된다.
상아탑의 독선적 위계와 가식에 질려서 뛰쳐나갔던 사람이 대중혐오는 그들 이상으로 감정을 담아 발산하고 있으면 마치 완성된 한 폭의 그림이다. 논리로 뒷받침되면 혐오를 담아도 혐오가 아닐 수 있는 것 마냥... '고상하게' 디스부터 꺼내는 걸 보면, 도움 되는 말을 건져다 쓰다가도 질려서 결국 고개를 돌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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