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가 주변에 악셀밖에 없어서 폭주한다는 해석의 프레임은 딱히 복잡할 구석 없이 심플하게 틀렸다고 생각하는데, 다카이치는 악셀의 원인이 아니라 결과인데 이를 도치시켜 생각하는 것이기 때문. 배외주의 아젠다에 대한 압도적 대중 메이저리티의 지지야말로 폭주의 악셀임 : 그걸 대표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사람이라면 자민당의 누구였어도 결과가 같았을 거다. 포퓰리즘의 추동 결과물을 보면서 대안세력(입헌 등) 이 '대중적 노빠꾸' 를 취해고 브레이크를 배치하기(=원인으로써 벤치마킹) 가 괜찮아 보인다는 해석은 완전히 나사가 빠져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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