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아폴리스에서 대뜸 운전자를 총으로 쏘고, 테헤란에서는 길거리에다 기관총으로 사람들을 학살하는 뉴스가 나오고, 생활을 지탱하는 기술과 자원은 배타적 독점을 통해 무기화되어 사람들을 착취한다. 이를 붙들어매고 있다고 생각하던 근현대의 인본주의를 "가면으로써도 필요없다"고 조롱하는 자들이 도리어 강해지고 심지어는 선망의 대상이 된다. 공통항으로써의 '조직화된 폭력'이라는 본질만이 선명하게 견제받지 않고 작동한다. 행성/문명 단위의 죄수 게임(기후)에서 게임의 내용을 알면서도 패배하는 전망은 덤이다. 우리가 다음 세기를 볼 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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