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에게 질적으로 다른 외부 연산력 자산을 부여하는 게 현행 기술의 핵심이라고 생각하고 그 내재적 가치는 분명하기 때문에 이게 무슨 허깨비 과열처럼 꺼지면서 큰 문제가 될 거라는 시각에는 그다지 동의하지 않는다. 파국적 흥함이나 파국적 망함이 오기에는 그 범위를 제약할 현실에 박아넣은 앵커가 이미 제법 단단하니까... hype 측면에선 그게 이미 있는 것 처럼 보는 시각이 있기는 한데, 이것도 무슨 블랙홀 축퇴 같은 걸 장전한 상태라고는 보지는 않는다. 그럴 수 있을 만큼 우리가 세상에 이걸 다 깔아놓지도 못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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