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인즉슨, 존재론적 위기 앞에서 존재론적 배제가 정치의 기능부전이라고 이야기하면 안 될 것 같음. 이 존재론적 위기를 불러온 이유가 정치의 기능부전에 있다고 하면 그나마 말이 되겠지만. 지금의 intolerance / impasse 를 두고 해결해야할 증상(정치의 소멸)이라고 호명하는 것은 위험한 어폐를 내포 : 타협과 용납을 현 행정부가 받아서 만들어낼 결과는 정치성의 회복이라기보다는, 소멸된 정치의 normalization일 것이기 때문.
말인즉슨, 존재론적 위기 앞에서 존재론적 배제가 정치의 기능부전이라고 이야기하면 안 될 것 같음. 이 존재론적 위기를 불러온 이유가 정치의 기능부전에 있다고 하면 그나마 말이 되겠지만. 지금의 intolerance / impasse 를 두고 해결해야할 증상(정치의 소멸)이라고 호명하는 것은 위험한 어폐를 내포 : 타협과 용납을 현 행정부가 받아서 만들어낼 결과는 정치성의 회복이라기보다는, 소멸된 정치의 normalization일 것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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